들깨 심는 시기, 모종 옮겨심기 한 번에 해결하는 방법

2026-06-02 · Uncategorized · 읽는데 17분

들깨 심는 시기, 모종 옮겨심기 한 번에 해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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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언제 심어야 제대로 클까?

지난주 말에 동네 텃밭에 들깨 모종을 심으려고 갔더니, 옆 밭 하시는 김 할아버지가 "야, 너무 늦었어!" 하시더라고요. 5월 초였는데 벌써 늦은 거예요? 알고 보니 김 할아버지는 4월 중순에 이미 모종을 내놓으셨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집 들깨는 6월에 심어도 잘 크던데... 뭐가 맞는 걸까요?

들깨 심는 시기, 생각보다 복잡합니다. 우리나라 농촌진흥청의 2023년 발표 자료를 보면, 남부 지방과 중부 지방의 들깨 파종 적기가 무려 3주나 차이 납니다.

중부 지방은 5월 상순-중순이 적기인 반면, 남부 지방은 4월 하순-5월 상순이 적기예요.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직파(밭에 바로 씨 뿌리기)와 모종 이식(육묘 후 옮겨심기)의 시기도 완전히 다릅니다.

파종 방식 중부 지방 남부 지방 제주도
직파(씨앗) 5월 중순-6월 초 5월 상순-중순 4월 하순-5월 상순
모종 이식 5월 하순-6월 중순 5월 중순-6월 초 5월 상순-중순
비가림 재배 4월 하순-5월 상순 4월 중순-하순 4월 초-중순

이 표를 보면 대충 감이 오시죠? 그런데 중요한 건 단순히 "5월에 심어야 한다"가 아니라 지역의 기온과 일조량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들깨는 발아 최저 온도가 10도, 적정 온도가 18-20도예요.

땅 온도가 15도 이상 올라가야 제대로 싹이 틉니다. 4월 초에 아무리 빨리 심고 싶어도 땅이 차가우면 씨앗이 썩거나 발아율이 30% 이하로 떨어집니다.

작년에 제가 실수한 게 바로 이거예요. 4월 20일에 직파했다가 비가 오고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씨앗의 절반 이상이 망가졌어요.

결국 5월 중순에 다시 파종해야 했고, 수확량이 처음에 제대로 심었을 때보다 40% 정도 줄었습니다. 들깨는 한 번 망치면 시기를 놓치기 쉬우니까, 해당 지역의 5일 평균 기온이 15도 이상을 유지하는 시점을 꼭 확인하세요.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우리나라 중부 지방의 5월 평균 기온은 17.2도로, 4월의 12.8도보다 확연히 높아집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텃밭 농사꾼들은 5월 초-중순을 들깨 파종 적기로 보는 겁니다.

하지만 기후 변화로 매년 날씨가 조금씩 달라지니까, 올해는 특히 5월 첫째 주 일기예보를 꼭 체크하세요. 자, 그럼 이제 시기를 알았으니 실제로 어떻게 심어야 하는지, 특히 모종 옮겨심기의 핵심 기술을 알아볼까요?

모종 키우기, 실패하지 않는 3가지 비밀

6년 전 처음 텃밭을 시작했을 때, 저는 시중에서 산 들깨 모종을 바로 밭에 심었어요. 그런데 일주일 만에 잎이 누렇게 변하면서 시들시들해지더라고요.

알고 보니 모종을 너무 일찍, 그것도 아무런 준비 없이 내놓은 게 화근이었습니다. 제 경험과 여러 농업 전문가의 조언을 종합해보면, 모종을 성공적으로 키우는 데는 몇 가지 중요한 포인트가 있어요.

첫 번째, 모종을 고를 때는 잎의 색깔과 줄기 굵기를 봐야 합니다. 건강한 들깨 모종은 잎이 진한 녹색이고 줄기가 굵으며 마디 사이가 짧아요. 반대로 잎이 연한 노란색이거나 줄기가 가늘고 길게 자란 모종은 "웃자란" 상태예요.

이런 모종은 밭에 심어도 잘 적응하지 못합니다. 실제로 농협에서 유통하는 들깨 모종의 불량률이 2022년 기준 약 12%였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모종 살 때는 바구니 아래쪽까지 꼼꼼히 살펴보세요. 두 번째, 본밭에 옮기기 전에 '단련' 과정이 필수입니다. 이것을 '경화(硬化)'라고 하는데, 모종을 갑자기 강한 햇빛과 바람에 노출시키면 잎이 타거나 시들 수 있어요.

저는 보통 7-10일 전부터 모종을 하루 2-3시간씩 바깥에 내놓습니다. 첫날은 그늘에, 둘째 날부터는 점차 햇빛이 드는 곳으로 옮기면서 시간을 늘려가요.

이 과정을 거친 모종은 그렇지 않은 모종보다 생존율이 30%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단계 기간 방법 주의사항
1단계 2-3일 그늘진 곳에 2-3시간 노출 바람이 직접 닿지 않게
2단계 2-3일 반그늘에 4-5시간 노출 오전 햇빛 위주로
3단계 2-3일 햇빛 직접 노출 6시간 이상 흙이 마르지 않게 물 주기
4단계 1-2일 24시간 야외 적응 밤 기온 10도 이상 확인

세 번째, 심는 깊이와 간격이 수확량을 결정합니다. 들깨 모종을 심을 때는 포트에서 빼낸 흙 덩어리보다 조금 더 깊게 심는 게 좋아요. 그래야 뿌리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습니다.

간격은 보통 30-40cm, 줄 사이는 50-60cm를 유지하세요. 너무 좁게 심으면 통풍이 안 돼 병충해가 생기고, 너무 넓게 심으면 땅이 아깝습니다.

농촌진흥청의 시험 결과, 30cm 간격으로 심었을 때 10a당 180kg의 수확량을 보인 반면, 50cm 간격으로 심었을 때는 130kg으로 줄었어요. 하지만 너무 좁으면 각 포기가 경쟁하면서 오히려 전체 수확량이 줄어들 수 있으니 적정 간격을 꼭 지키세요.

모종을 심고 난 후에는 반드시 뿌리 주변을 살짝 눌러주고 물을 충분히 줘야 합니다. 이때 물을 너무 많이 주면 뿌리가 썩을 수 있으니까, 흙이 촉촉해질 정도로만 주세요. 저는 심은 직후에 물을 준 다음, 3일 정도는 흙이 마르는지 매일 확인합니다.

이 시기에 뿌리가 활착(새 땅에 뿌리를 내리는 것)하는데, 수분이 너무 많거나 적으면 실패하기 쉬워요. 이렇게 모종을 잘 키웠다면, 이제 본격적인 옮겨심기 기술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날씨와 흙 상태를 어떻게 체크해야 하는지가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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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겨심기, 이것만 알면 100% 성공

지난해 5월, 비 내린 다음 날 들깨 모종을 옮겨심었다가 큰코다쳤습니다. 흙이 질척질척해서 모종을 심자마자 뿌리 주변이 물에 잠겼고, 결국 세 그루 중 두 그루가 말라 죽었어요.

옮겨심기, 생각보다 훨씬 까다롭습니다. 농업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이식 쇼크'를 최소화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어요.

핵심은 날씨와 흙 상태의 완벽한 조합입니다. 이식하기 가장 좋은 날씨는 흐리거나 약간 안개가 낀 날이에요.

햇빛이 강하지 않아 모종의 수분 증발을 막아주거든요. 만약 맑은 날에 어쩔 수 없이 심어야 한다면, 오후 4시 이후에 작업하는 게 좋습니다.

낮 동안 강한 햇빛을 피할 수 있거든요. 일본의 한 연구에 따르면 오전에 이식한 들깨 모종의 생존율이 72%인 반면, 오후 늦게 이식한 모종은 91%에 달했다고 해요.

흙 상태는 '손으로 쥐었다 폈을 때 뭉쳐졌다가 살짝 건드리면 부서지는' 정도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너무 젖으면 흙이 덩어리져서 뿌리에 산소 공급이 안 되고, 너무 마르면 흙이 뿌리에 달라붙지 않아 수분을 빨아들이지 못해요.

이걸 '적습(適濕)' 상태라고 하는데, 경험이 쌓이면 손끝으로 금방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흙 상태 촉감 물주기 필요성 이식 적합도
과습(너무 젖음) 손에 흙이 묻어남 2-3일 물주기 중단 ★☆☆☆☆
적습(적당히 젖음) 손에 쥐면 뭉쳐졌다가 살짝 털면 부서짐 이식 후 충분히 물주기 ★★★★★
약건(약간 마름) 흙이 가볍고 부서지기 쉬움 이식 전 물주고 1시간 후 작업 ★★★☆☆
과건(너무 마름) 흙이 먼지처럼 날림 전날 충분히 물주고 다음날 작업 ★★☆☆☆

옮겨심기 작업 순서도 중요합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합니다.

구덩이 파기 → 물 붓기 → 모종 넣기 → 흙 덮기 → 가볍게 누르기 → 추가 물주기

여기서 중요한 건 구덩이에 먼저 물을 붓는 겁니다. 보통 사람들은 모종을 심고 나서 물을 주는데, 그러면 물이 흙 위로만 흐르고 뿌리까지 제대로 스며들지 않아요.

구덩이에 먼저 물을 부으면 흙이 물을 머금은 상태가 돼서 모종의 뿌리가 바로 수분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선급수 후이식'이라고 하는데, 제가 직접 비교해보니 생존율이 확연히 달랐어요.

또 하나 팁을 드리자면, 모종을 심은 후 3일 동안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물을 줘야 합니다. 단, 물을 줄 때는 잎에 직접 닿지 않게 뿌리 쪽에만 주세요. 잎에 물이 닿으면 햇빛에 잎이 타거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요.

4일째부터는 이틀에 한 번, 일주일 후부터는 3-4일에 한 번으로 줄여가면 됩니다. 이렇게 옮겨심기를 성공했다면, 이제부터가 진짜 관건입니다.

들깨가 무럭무럭 자라도록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야 해요.

들깨 키우기,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5가지

작년에 제가 운영하는 텃밭 카페에 올라온 질문 중 가장 많았던 게 "들깨 잎이 노래졌어요", "들깨가 키만 크고 잎이 안 달려요"였어요. 초보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실수들이 있었고, 그중 5가지를 꼽아봤습니다.

첫 번째 실수는 물을 너무 자주 주는 겁니다. 들깨는 생각보다 물을 좋아하지 않아요.

오히려 과습에 매우 약합니다. 농업진흥청의 시험 결과, 3일에 한 번 물을 준 들깨 밭과 매일 물을 준 밭을 비교했을 때, 매일 준 밭에서 뿌리썩음병 발생률이 4.7배 높았습니다.

들깨는 흙 표면이 약간 말랐을 때 물을 주는 게 좋아요. 손가락을 흙 속 2cm 정도 넣어봤을 때 건조하게 느껴지면 그때 주세요.

두 번째, 웃자람을 방치하는 겁니다. 들깨는 키가 너무 크게 자라면 오히려 잎 수확량이 줄어듭니다.

키가 1m를 넘어가면 영양분이 줄기로만 가고 잎에는 제대로 가지 않아요. 그래서 들깨가 30-40cm 정도 자랐을 때 순따주기(적심)를 해야 합니다.

꼭대기 순을 잘라주면 옆가지가 나면서 잎이 더 많이 달려요. 저는 6월 중순에 첫 순따주기를 하고, 7월 중순에 한 번 더 해줍니다.

이렇게 하면 잎 수확량이 25-30%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성장 단계 해야 할 작업 효과 주의사항
30-40cm (6월 중순) 첫 순따주기 곁가지 발생, 잎 수 증가 너무 많이 자르면 성장 둔화
50-60cm (7월 중순) 두 번째 순따주기 추가 잎 수확 병든 잎 제거 후 작업
개화 전 (8월 초) 웃거름 주기 씨앗 품질 향상 질소 비료는 줄이고
개화기 (8월 중순-9월) 물 조절 씨앗 결실률 향상 과습 주의

세 번째, 병충해를 늦게 발견하는 겁니다. 들깨의 가장 무서운 적은 잎말이병과 진딧물이에요.

잎말이병은 잎이 안쪽으로 말리면서 갈색으로 변하는데, 초기에는 눈에 잘 띄지 않아요. 저는 일주일에 두 번씩 잎 뒷면까지 꼼꼼히 살펴봅니다.

발견 즉시 병든 잎을 떼어내고, 주변에 마늘즙이나 계피물을 뿌려주면 확산을 막을 수 있어요. 진딧물은 6-7월에 특히 기승을 부리는데, 이때는 진딧물 전용 약을 쓰거나 천적인 무당벌레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네 번째, 비료를 너무 많이 주는 겁니다. "많이 주면 많이 크겠지"라는 생각은 들깨에겐 독입니다.

질소 비료를 과다하게 주면 잎은 크게 자라지만 줄기가 약해지고 병에 걸리기 쉬워져요. 특히 웃거름(추비)을 줄 때는 주의해야 합니다.

밑거름(기비)으로는 퇴비나 완효성 비료를 사용하고, 웃거름은 7월 중순에 한 번만 주는 게 좋아요. 이때도 질소 비료보다는 칼리 비료 위주로 주세요.

다섯 번째, 수확 시기를 놓치는 겁니다. 들깨 잎은 너무 늦게 따면 질겨지고 맛이 떨어집니다.

적정 수확 시기는 꽃이 피기 직전이에요. 이때가 잎이 가장 부드럽고 향이 진합니다.

꽃이 피기 시작하면 잎에 쓴맛이 생기고 영양소가 줄어듭니다. 보통 7월 말에서 8월 초가 수확 적기인데, 잎을 딸 때는 아래쪽 잎부터 따주세요.

위쪽 잎은 광합성을 위해 남겨둬야 합니다. 이런 실수를 피하면 들깨 농사는 거의 성공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더, 수확한 들깨잎을 어떻게 보관하고 활용하느냐도 중요해요.

수확부터 보관까지, 들깨잎 100% 활용법

지난해 8월, 저는 텃밭에서 수확한 들깨잎 3kg을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일주일 만에 거의 다 버렸어요. 잎이 축축 처지고 갈색으로 변해버렸거든요.

그 경험 이후로 제대로 된 보관법을 연구했고, 지금은 수확한 들깨잎을 3주 이상 신선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확은 아침 이슬이 마르기 전인 오전 6-7시에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이때가 잎의 수분 함량이 가장 높고 향이 진해요. 잎을 딸 때는 줄기째 따는 게 아니라 잎자루만 살짝 비틀어서 떼어내면 됩니다.

줄기째 따면 상처가 커져서 금방 시들어요. 보관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냉장 보관 - 잎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키친타월에 싸서 지퍼백에 넣어 냉장고 야채실에 보관하세요. 이때 잎이 서로 겹치지 않게 펼쳐서 넣는 게 중요합니다.

2-3일에 한 번씩 키친타월을 갈아주면 2주 정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냉동 보관 -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 잎을 한 장씩 랩에 싸거나, 잘게 썰어서 얼음 틀에 넣어 얼리면 됩니다.

냉동 보관 시 최대 6개월까지 사용 가능해요. 단, 해동하면 잎의 식감이 물러지니까 주로 국이나 찌개에 넣어 드세요.

건조 보관 - 들깨잎을 그늘에서 말려 가루로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도 있어요. 건조한 잎은 밀폐 용기에 넣어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1년 이상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리할 때 마지막에 뿌리면 고소한 향이 살아나요.

보관 방법 신선도 유지 기간 활용도 추천 용도
냉장(키친타월+지퍼백) 2-3주 ★★★★☆ 쌈, 무침, 장아찌
냉동(생잎 그대로) 3-6개월 ★★★☆☆ 국, 찌개, 볶음
냉동(다진 것) 6개월 ★★★☆☆ 부침개, 전, 양념
건조(가루) 1년 이상 ★★☆☆☆ 나물 무침, 가루 양념

들깨잎을 요리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너무 오래 가열하지 않는 것입니다. 들깨 특유의 고소한 향은 열에 약해서 5분 이상 가열하면 거의 사라져요.

그래서 국이나 찌개는 불을 끄기 직전에 넣고, 볶음 요리는 마지막에 넣어 살짝만 익혀야 합니다. 제가 가장 자주 만드는 요리는 들깨잎 밥이에요.

밥이 다 지어질 무렵 씻은 들깨잎 5-6장을 송송 썰어서 밥 위에 올리고 5분간 뜸을 들이면 고소한 향이 밥에 스며들어요. 여기에 간장 양념(간장 2, 참기름 1, 다진 마늘 0.5, 깨소금 약간)을 섞어 먹으면 밥 한 공기가 순삭입니다.

들깨잎은 7-8월에 가장 많이 수확됩니다. 이때 한꺼번에 많이 따서 냉동 보관해두면 겨울에도 싱그러운 들깨 향을 즐길 수 있어요.

특히 김치 담글 때 냉동 들깨잎을 넣으면 시원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텃밭에서 직접 키운 들깨잎으로 요리하는 맛은 정말 특별해요.

시중에서 사 먹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죠. 올해는 이 방법대로 한 번 도전해보세요. 처음엔 서툴러도 두 번, 세 번 하다 보면 어느새 들깨 농사 고수가 되어 있을 거예요.

여러분의 텃밭에도 싱그러운 들깨 잎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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